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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혜택 가이드

2026 치매관리주치의 전국 확대! 92개 지역 신청법·혜택 총정리

by 가라토스 2026. 8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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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t="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2026 전국 92개 시군구 확대 신청 방법 썸네일"
< 동네 의원에서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주치의 일러스트. >

🏥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2026년 8월 3일부터 전국으로 대폭 확대됩니다. 기존 42개 시군구에서 92개 시군구로, 참여 의사도 315명에서 417명으로 늘어났습니다. 이제 더 많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가까운 동네 의원에서 전문적인 치매관리주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우리 동네가 대상 지역인지, 어떻게 신청하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.

✅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란?

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치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문제까지 체계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.

요양원이나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살던 집에서 생활하면서, 가까운 동네 의원의 치매 전담 주치의에게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.

신경과·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나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개인별 치료·관리계획을 마련합니다.

치매 증상 관리는 물론 고혈압·당뇨 등 동반 만성질환까지 함께 관리해 주는 것이 기존 진료와의 핵심 차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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📢 2026년 8월 3일 기준 확대 현황
• 대상 지역: 42개 시군구 → 92개 시군구 (2배 이상 확대)
• 참여 의사: 315명 → 417명
• 참여 의료기관: 250개소 → 329개소
• 누적 등록 환자: 약 7,044명 (2026년 6월 기준)
• 2차 사업 기간: 2026년 7월 ~ 2028년 12월

✅ 누가 받을 수 있나요? — 신청 대상

사업 대상자는 치매환자이며, 입원 중인 환자는 제외됩니다.

자택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치매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  • 대상: 지역사회(자택·가정)에서 생활하는 치매 진단 환자 전체
  • 제외 대상: 현재 병원·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
  • 거주지 조건: 시범사업 참여 지역(92개 시군구) 내 거주자
  • 연령 제한: 없음 (초로기 치매 포함)
  • 보호자 참여: 교육·상담 시 보호자 동반 가능 (권장)

💡 치매 진단을 받았지만 아직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분도 신청 가능합니다. 오히려 치매관리주치의 서비스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연계를 받을 수 있어 더 체계적인 지원망을 갖출 수 있습니다.

alt=&quot;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서비스 유형 치매전문관리와 통합관리 비교 인포그래픽&quot;
▲ 치매관리주치의 서비스 두 가지 유형 — 치매전문관리와 통합관리 중 선택 가능

✅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?

환자는 치매전문관리통합관리 가운데 하나를 선택

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① 치매전문관리 — 치매 증상 집중 관리

  • 포괄평가·계획수립: 연 1회 환자 상태 전반 평가 + 개인별 치료·관리 계획 수립
  • 환자관리: 정기적 상태 모니터링, 약물 관리, 증상 변화 추적
  • 교육·상담: 치매 대처법, 합병증 예방, 지원 서비스 안내 (보호자 포함)
  • 서비스 연계: 치매안심센터 등록, 인지 프로그램·돌봄 서비스 연계

② 통합관리 — 치매 + 만성질환 함께 관리

통합관리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관리를 함께 받기 원하는 치매환자가 대상이며,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에 참여하는 의원에서 치매전문관리와 일반건강관리를 함께 받는 방식

입니다. 여러 병원을 오가며 관리받던 불편함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 고혈압·당뇨·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치매 환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.

✅ 본인부담금은 얼마인가요?

시범사업 서비스의 환자 본인부담률은 원칙적으로 20%이며, 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가 적용되는 중증치매환자는 10%가 적용됩니다.
서비스 항목 건강보험 수가 환자 부담(20%)
치매전문관리 포괄평가·계획수립 50,320원 약 10,064원
통합관리 포괄평가·계획수립 65,420원 약 13,084원
환자관리료 (의원 기준) 10,700원 약 2,140원
교육·상담료 15,700원 약 3,140원
방문진료료 (치매전문관리) 91,630원 약 18,326원
방문진료료 (통합관리) 131,720원 약 26,344원

중증치매환자(산정특례 적용)는 본인부담률 10%, 기타 감면 대상자는 해당 본인부담률 적용.

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계층은 별도 감면 혜택이 추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.

💡 치매치료관리비 추가 지원: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는 치매치료관리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(연 36만 원) 한도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치매관리주치의 서비스와 병행하면 실질 본인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.

✅ 우리 동네 신청 방법 — 3단계로 끝

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신청은 복잡하지 않습니다. 아래 3단계만 따라 하세요.

① STEP 1 — 우리 동네 참여 의료기관 확인

건강보험심사평가원(hira.or.kr) → [의료정보] → [특수운영기관정보]

에서 시범사업 참여 의원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.

또는 치매안심센터(☎ 치매상담콜센터 1899-9988)에 전화해 가까운 참여 의료기관 안내를 요청하세요.

② STEP 2 — 참여 의료기관 방문 신청

시범사업 참여기관에 방문하여 신청

합니다. 방문 시 아래 서류를 지참하세요.

신분증 (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)
치매 진단 관련 서류 (진단서 또는 처방전 — 상병코드 확인용)
건강보험증 (또는 모바일 건강보험증)
• 보호자 동반 시 가족관계증명서 (필요시)

③ STEP 3 — 서비스 유형 선택 후 관리 시작

의사와 상담 후 치매전문관리 또는 통합관리 중 본인에게 맞는 유형을 선택합니다. 이후 주치의가 포괄평가와 개인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, 정기적인 관리가 시작됩니다.

alt=&quot;동네 의원에서 치매관리주치의에게 관리 계획을 설명받는 어르신과 보호자&quot;
▲ 치매관리주치의 참여 의원에서 개인별 관리 계획을 설명받는 어르신과 보호자

✅ 2차 시범사업 92개 시군구 — 내 지역 포함 여부 확인

2026년 8월 3일부터 시행되는 2차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기존 42개 시군구에서 92개 시군구로 확대되었습니다.

정확한 전체 참여 지역 목록과 의료기관 명단은 아래 경로에서 확인하세요.

📌 참여 지역·기관 확인 경로

건강보험심사평가원 hira.or.kr → [의료정보] → [특수운영기관정보] → "치매관리주치의" 검색
치매상담콜센터1899-9988 (24시간 운영)
보건복지부 정책브리핑 korea.kr → "치매관리주치의" 검색
• 가까운 치매안심센터 방문 상담 (전국 256개소 운영)

1차 사업 참여 지역은 서울 강동구·노원구, 부산 부산진구, 대구 달서구, 인천 남동구 등 전국 22개 지역으로 시작했으며, 2차 확대로 92개 시군구로 대폭 늘어났습니다. 본인 거주 지역의 포함 여부는 심평원 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✅ 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도 함께 받으세요

치매관리주치의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와 긴밀하게 연계됩니다. 주치의를 통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아래 추가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인지강화 프로그램: 집단 인지자극 활동, 인지훈련 프로그램
  • 치매치료관리비 지원: 치매 약제비·진료비 본인부담금 월 3만 원 한도 지원
  • 조호물품 지원: 기저귀·물티슈 등 위생소모품 지원
  • 실종예방 서비스: 배회 어르신용 안심팔찌 보급
  • 가족 상담·교육: 치매 가족을 위한 심리 지원 및 돌봄 교육

치매안심센터는 전국 256개소에서 운영 중이며, 치매상담콜센터(☎ 1899-9988)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🏥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 어르신이 익숙한 동네에서 살면서 전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

2차 공모로 참여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치매환자가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.

우리 가족 중 치매 진단을 받은 분이 계신다면 지금 바로 치매상담콜센터 1899-9988로 전화해 가까운 참여 의료기관을 확인해 보세요 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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